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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농업 ICT 시장개척 비즈니스 모델 개발농진청, 4차 산업혁명 ICT 기반 농업연구·기술개발 업무협약
김윤정 기자  |  kking152@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18
   
▲ 농촌진흥청은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 ICT 기반 농업연구 및 기술개발을 골자로 하는 연구·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정황근 청장)은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윤종록 원장)과 4차 산업혁명 ICT 기반 농업연구 및 기술개발을 골자로 하는 연구·기술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CT 관련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협력분야는 농업 ICT 융복합 연구, 농업 ICT 상용화, 한국형 농업 ICT의 시장개척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인적 및 시설·장비·기자재 등 상호 보유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농진청은 업무협약의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위해 ‘4차 산업혁명 ICT 기반 농업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도출’이란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도 함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ICT 기반 농업기술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확대 및 시범사업 협력, 국내 농업 ICT 해외진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 기술은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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