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완희)는 지난 17일 무사고 건설현장 운영을 위한 ‘Safety 전북’ 안전선포식을 시행하고 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받아 ‘LH형 건설안전체험교육’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LH 전북본부는 LH 전 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사례 전파 등 건설안전 교육과 안전 서약식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받아 LH 전북지역 건설현장 내 시공사 안전관리자, 하도급사 관계자, 건설근로자 등 80명이 참여하는 LH형 건설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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