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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전북인재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하겠다"전북 첫 유세…"인사차별 더 이상 없을 것"
은수정 기자  |  eunsj@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08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전주를 찾은 18일 전북대학교 앞 광장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인사차별을 바로잡아 전북의 인재들이 나라와 지역을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7일 대구·경북을 먼저 찾아 ‘국민통합’행보를 보인 문 후보는 18일 전주와 광주를 잇따라 방문, “세번째 민주정부 창출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대 앞 광장에서 전북지역 첫 유세를 열고 “ ‘이제 전북은 전북’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심정도 잘 알고 있다”며 “전북의 친구가 되어 호남에서도 소외되는 이중의 상실감과 아픔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차별·예산차별·민생홀대는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특히 전북을 ‘환황해 경제권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멈춰버린 성장엔진을 되살리고,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해 전북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전북은 100년도 전에 ‘사람이 하늘’이라는 큰 뜻을 실천하고 역사를 만든 곳이며, 두번의 민주정부를 만들고 든든한 힘이 돼 준 곳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 호된 야단으로 깨우쳐준 곳도 전북”이라며 “민주주의를 키워오고 민주주의로 살아온 전북에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추경부터 편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붙여놓고 직접 일자리를 챙기겠으며, 전북 일자리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을 뿌리뽑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유세에서 국정경험이 있는 준비된 대통령임을 강조하며, “미니정당·급조된 당이 국정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견제했다. 또 “모든 후보와 기득권세력이 반문재인으로 똘똘 뭉치는 사상 유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마지막 도전에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유세직후 덕진노인복지관을 방문, 저소득노인에 월 30만원 기초연금 지급과 치매 국가책임제 등 ‘어르신 정책’9가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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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점장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손자 김한 jb회장
(2017-04-19 15:38:39)
전북인
문제는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할때 주로 경상도 사람이나 전남 사람만을 썼다는 사실이 객관적 사실 아닐까요! 참여정부 초기에는 전북 인사 중용을 많이 했으니까 많이 기용된 것으로 통계는 나오겠지요.. 사실, 노무현대통령도 대통령 당선자 시절 전북대와서 전북 따로 상을 차려주겠다고 했는데, 광주.전남, 경상도 눈치 보느라 방관자로 보냈습니다. 과연 낙후 전북을 배려할지는 5년후에 평가받겠지요.
(2017-04-19 11:19:38)
객관적사실
입만 열면 참여정부 때 문후보가 호남차별 했고 특히 인사 차별했다고 했었는대,
전북일보 기사를 보니 전북출신 차관급 이상 비교해 보니 김대중정부 31명,노무현정부 34명,이명박정부 14명,박근혜정부 8명
으로 그들이 말하는 인사차별을 했었는지,그들이 선거때만 지역정서를 자극 하여 이용했고 객관적 사실을 모르는 지역민들은 거기에 이용 당하지 않았는가 생각이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선거 재대로 해야겟습니다.,

(2017-04-19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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