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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 노력
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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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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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신 부안경찰서장

부안경찰서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4년 21명, 2015년 17명, 2016년 16명 등으로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많은 군민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에 대하여 경각심을 느끼고, 2017년도에는 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의 경우 2016년 발생한 총 16건의 교통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사고 8건, 이륜차 사망사고 7건이 발생 이 중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10건(68%)으로 교통약자인 보행자·이륜차와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고 예방대책으로 2016년부터 부안군에서 실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영상을 포함한 사고예방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23번국도 주변 마을 및 사고다발지점 마을주민과 부안관내 노인시설및마을회관500개소 방문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스토리텔링식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발대식, 대한노인회, 노인대학 및 초·중·고등학교 등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캠페인을 비롯한 각종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방위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부안서는 관내 기관 및 업체 방문 교통사고예방 홍보용품 제작 협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적극적인 사고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분석하에 관내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하여 부안군 교통사망사고 발생 현황 및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제작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며, 교통사고예방에 동참 하도록 협의하였고, 홍보물품에 해당업체의 로고를 인쇄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업체의 홍보를 병행할 수 있음을 알려 부안군 지역 농협(6개점)과 부안수협에서 1291벌의 야간 보행자용 빛반사 바람막이를 제작하였다.

또한 부안산림조합, 참프레, 부안성모병원, 한전 부안지사와 협의하여 야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신발반짝반사지 1만6500명분을 제작 배포하였고, 한국수자원공사 부안지사와 부안혜성병원과는 농기계 및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야광 반사지를 제작·협조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는 등 지금까지 부안군 8개 기관 및 업체로부터 약 4100만원 상당의 교통사고 예방 홍보용품을 제작하여 부안군민 2만여명에게 배포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계속하여 전개 중이다.

또한 지난 3월31일에는 부안군의회에서 치안정책설명회를 가져 부안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을 위한 취지를 설명하고, 부안군(의회)도 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을 위하여 시설 및 홍보용품 제작을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2017년 4월 11일자 기준) 부안군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2016년 6명 대비 3명으로 줄어 50%가 감소하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부안경찰서의 교통사망사고 한 자릿수 달성을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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