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이환주 남원시장, 영농철 맞아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7.04.19  / 최종수정 : 2017.04.19  22:29:15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민원 사업 현장점검과 현안 사업장 등을 방문·점검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이날 이백면을 방문, 올 초 시정설명회 때 이백면 주민이 건의한 숙원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련 부서장의 현장 설명과 토론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진입로 통행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효촌마을 진입로 정비공사 사업장과 재해위험저수지로 분류돼 농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입촌2제 저수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또 이백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평촌~강기 확포장 사업 현장도 방문,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농가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련부서장에게 당부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민의 실생활과 관련된 민원해결을 통해 행복 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매월 운영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주요 현안사업장, 전통시장 및 복지시설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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