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대회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초·중·고 골프선수 65명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상떼힐익산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초등부는 김태규(남원초4)가, 남자중등부는 성준민(군산영광중3), 여자중등부는 김여진(함열여중3)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고등부는 권민욱(성원고1)이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고등부는 김채윤(하늘여고3)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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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협회장배 학생골프 선수권대회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초·중·고 골프선수 65명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상떼힐익산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초등부는 김태규(남원초4)가, 남자중등부는 성준민(군산영광중3), 여자중등부는 김여진(함열여중3)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고등부는 권민욱(성원고1)이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고등부는 김채윤(하늘여고3)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