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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역~금동 새터중로 미개설 구간 해결돼야"한명숙 남원시의원 5분 발언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4.19  / 최종수정 : 2017.04.19  22:29:14
   
남원역과 금동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새터중로의 일부 구간 미개설로 남원지역 서남권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위성 지도에서 우리 남원시를 살펴보면 유독 순환이 이뤄지지 못해 답답해 보이는 구간이 있다”며 “이는 새터중로의 미개설에 따른 도로의 단절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남원역에서 금동방향으로 2013년 616m 길이의 새터중로가 준공됐으며, 금동에서 남원역 방향으로는 지난해까지 조산중로 1구간과 2구간이 개설돼 있다”면서 “하지만 약 400m 정도의 새터중로 구간이 미개설돼 조산중로까지 연결되지 못해 금동 주민들은 남원역에 가려면 둘러서 길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금동과 노암동에는 많은 아파트 신축이 이뤄져 있고, 최근에도 아파트 신축이 계획돼 있어 불편을 겪는 주민의 수는 늘고 있다”면서 “금동과 남원역 사이 400m의 도로가 개설되기만 하면 시민들의 불편은 크게 해소될 것이며, 시내권 균형 개발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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