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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사과, 홍콩 수출길 올라
정익수 기자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7.04.19  / 최종수정 : 2017.04.19  22:29:14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장수사과가 대만과 러시아에 이어 홍콩에도 수출길에 오른다.

장수군은 해외무역회사인 한인홍을 통해 지난 18일 신농영농조합법인(대표 전대호)에서 생산된 후지품종 10㎏들이 100상자를 수출했으며, 올해 장수사과 200t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은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장수사과가 홍콩에 진출함에 따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는 물론 유통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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