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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2년연속 개선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7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2년 연속 개선됐다. 특히 치료비가 많이 드는 중증질환 환자일수록 혜택이 컸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3.4%로 전년(63.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체 진료비에서 건강보험이 책임지는 급여비의 비중을 의미한다.

또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의료비의 비중인 비급여 부담률은 2014년 17.1%에서 2015년 16.5%로 0.6%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률은 2014년 77.7%에서 2015년 79.9%로 2.2%포인트 상승하고, 비급여 부담률도 14.7%에서 11.5%로 3.2%포인트 감소하는 등 개선폭이 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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