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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립대 직원역량 강화 운영 우수성과대학 선정
전북대, 국립대 직원역량 강화 운영 우수성과대학 선정
  • 김종표
  • 승인 2017.04.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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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교육부의 ‘2017년 국립대 직원역량 강화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올해 시행될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평가 가산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9개 국립대를 규모별로 구분해 인사행정 인프라와 승진·보상·보직관리 운영,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특성화, 향상도 등 5개 영역에서 시행됐다.

전북대는 직원 역량 강화에 대한 재정투입과 균형감 있는 인사제도 정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전북대는 직원 승진 심사 때 심층면접 제도를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국립대 최초로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시행해 승진과 성과평가, 보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 총장 직속으로 소통과 복지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교직원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성화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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