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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첫 도입 원광대병원 인터벤션, 환자 호응수술 고통·흉터 최소화 장점
김진만 기자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3
   
▲ 원광대병원이 호남 최초로 도입한 인터벤션 치료기법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광대병원이 호남 최초로 도입한 인터벤션 치료기법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인터벤션은 혈관 조영장비, CT, 초음파 혹은 MRI 등의 영상 장비를 이용해 개복이나 전신 마취 없이 목표하는 질환부위에 직접 약물치료나 외과적인 처치를 하는 첨단 의료기법이다.

이 치료법은 일반적인 외과적 치료와 달리 의료기구가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구멍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이나 흉터를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를 함으로써 합병증 발생률도 낮추게 된다.

회복 기간도 짧아 대부분 다음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문성남 교수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최첨단 치료법”이라며 “해부학적 지식과 혈관 내에서의 기구 사용 등에 있어서 완벽한 훈련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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