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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교급식 현장점검 강화
익산시, 학교급식 현장점검 강화
  • 김진만
  • 승인 2017.04.2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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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익산시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학교급식이 일반농산물 중 친환경 농산물 사용 비율이 46.4%(전북 평균 37.4%)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생산농가,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 횟수 증가, 배송 현장 품질(차량 청결, 친절도, 신선도) 점검, 안전성 검사 횟수 증대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 친환경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상생하는 학교급식지원을 수행해 왔다”면서 “최근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외에 자연친화적인 유정란과 전통 장류인 고추장, 된장, 간장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현장 점검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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