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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학 반값등록금 등 추가 접수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3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 장학생과 근농장학생, 대학비진학자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생 선발과 관련해 읍면 순회 접수를 종료하고 부안군청 자치행정과에서 추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급대상은 2017년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은 1학기 반값등록금을,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1학년 신입생은 근농장학금을, 2017년도 대학교 비진학자는 취업·창업 학원비를 지급하는 등 총 500여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부안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부모 모두가 부안군에 연속해 1년 이상 주소를 두어야 하며 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안 출신 학생 또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8조의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은 부모 모두가 부안군에 연속해 3년 이상 주소를 두어야 신청할 수 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추가 신청접수 후 오는 5월 선발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 반값등록금 등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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