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사회봉사 명령 불이행 조폭 결국 교도소행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2

폭력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20대 조직폭력배가 법원의 사회봉사명령마저도 기피해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

군산준법지원센터(소장 강종모)는 20일 사회봉사명령을 성실히 수행하지 않은 A씨(25)를 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군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2년과 사회봉사 180시간도 명령받았다.

하지만 A씨는 단순 감기와 집안 사정 등 갖은 핑계를 대며 4개월간 사회봉사명령 180시간 중 36시간만 이행한 채 장기간 사회봉사명령을 기피했다.

군산준법지원센터 강종모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봉사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A씨는 집행유예가 취소되면 1년간 수감 생활을 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청중평가단 첫 시도…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신용등급 상승·하락요인 정확히 알기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추가 조정 여지 가능성 존재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