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9 20:56 (월)
[한국산업단지공단 ② 기업 경쟁력 제고] 기술 지원·판로 개척 원스톱 서비스
[한국산업단지공단 ② 기업 경쟁력 제고] 기술 지원·판로 개척 원스톱 서비스
  • 안봉호
  • 승인 2017.04.26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연관 협력체제 구축 / 실용화서 수출까지 도와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의 지난해 6월 필리핀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모습.

저비용과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중국의 추격과 엔저 장기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가 한계에 봉착했다.

산업발전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 및 판로확보수단이 절실해짐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영근)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기술 및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산단공 전북본부는 지난해 테크페어를 개최, 도내 대학 및 연구소가 개발한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당시 지식재산전략원·발명진흥회·전북대·군산대·호원대·(재)전북TP·생산기술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재)자동차융합기술원·(재)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참여해 입주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과 보유기술설명회, 기술이전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연구기관의 기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을 높여 기술이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나가는 한편 기술을 통한 가치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북본부는 지난해 16건의 기술이전사업과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한 R&D사업화에 6건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퇴직인력 등 수출지원 전문가들로 ‘글로벌메이트 수출 지원단’을 구성, 기존 업종별 네트워킹 모임을 중심으로 수출지원 전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체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서도 수출관련 기업역량과 가능성을 진단, 수준별·애로사항별 컨설팅 및 지원사업 브로커링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도내 400여개사가 참여한 글로벌 메이트수출지원단 사업을 통해 발굴된 중소조선·상용차부품업체등은 해외전시·해외시장개척·해외마케팅지원을 하는 토털마케팅지원사업을 활용, 수출계약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전북본부가 파견한 기계조선부품 시장개척단은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과 경비정 건조계약(4050만불)을 체결, 도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전북본부는 또한 오는 7월 개최예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호남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계약성사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