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교육청, 역사 보조교재 내년 2월 보급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4.30  / 최종수정 : 2017.04.30  20:47:05

전북교육청이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응해 강원·세종·광주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편찬 작업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 2월 도내 모든 중·고교에 보급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을 비롯한 4개 시·도교육청 역사 보조교재 집필 위원과 업무담당자들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제9차 공동 연수에서 디자인·삽화 등 편집·출판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5일 공개입찰 심사과정을 거치는 등 보조교재 제작·보급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4개 시·도교육청은 중앙사 중심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조교재에 각각의 지역사를 반영하고, 민주와 인권·평화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 11월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계획 발표 직후, 보조교재 제작을 위한 TF팀을 꾸렸고 이와 뜻을 함께한 강원·세종·광주교육청과 지난해 3월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공동개발 및 사용 승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5명으로 구성된 집필진이 9차례의 공동 연수와 60여 차례의 시대별 모임을 통해 집필 작업에 몰두해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공정거래법 묵인
[뉴스와 인물]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재미없는 경기는 올림픽 종목 될 수 없어…끊임없이 변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풍수는 동양 전통사상…하늘·땅·사람이 소통하는 이치"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금융상품, 수익 얻으려면 위험도 감수해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공덕면 회룡리 밭, 보건진료소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긍정적… 관심갖고 접근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