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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 전북권 학자 7명 포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 전북권 학자 7명 포함
  • 문민주
  • 승인 2017.05.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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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규·곽장근 교수 등 위촉
 

문화재청이 제28대 문화재위원회 문화재위원을 위촉한 가운데 전북권 학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문화재청은 제28대 문화재위원회 문화재위원 78명, 문화재전문위원 17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5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해제, 문화재 현상 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등 문화재 관련 안건을 조사·심의한다.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962년 발족한 문화재청 자문기구(비상근)다. 건축 문화재, 동산 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매장문화재, 근대문화재, 민속문화재, 세계유산 등 8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위촉된 문화재위원은 연임이 아닌 처음 위촉된 위원이 전체 78명 가운데 44명(57%)이다. 특정 문화재위원이나 문화재전문위원이 대학·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안배했다는 게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 가운데 전북권에서는 원광대 이경찬(사적 분과), 전주대 이재운(사적 분과), 전북대 김용준(천연기념물 분과), 군산대 곽장근(매장문화재 분과), 전북대 남해경(민속문화재 분과), 전북대 박선희(민속문화재 분과), 우석대 김두규(민속문화재 분과) 교수 등이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건축학회 전국연합회장인 남해경 교수는 제27대 문화재위원에 이어 제28대 문화재위원으로 연임됐다. 또 김두규 교수는 풍수지리 전문가로는 처음으로 문화재위원에 위촉됐다. 김 교수는 10년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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