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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공사 공급계획
올해 주택공사 공급계획
  • 조동식
  • 승인 2004.02.1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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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전북본부(본부장 황태철)는 올해 도내에 국민임대주택 3개지구 1천298호와 주거환경개선사업 1개지구의 공공분양 318호 등 총 1천616호를 공급한다.

국민임대주택이란 정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의 재원을 지원받아 주택공사 및 지자체등이 건설하는 30년 공공임대주택으로서 무주택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공 전북본부의 경우 올해 정읍농소 466호, 완주삼례2지구 520호, 군산삼학 312호 등 총 1천298호의 국민임대주택과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의 공공분양 318호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부분 15∼20평형대 정읍농소지구는 금년4월에, 완주삼례지구와 군산삼학은 각각 8월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들 국민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한 자격요건으로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자로 제한되어 있으며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1순위, 인접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2순위이며, 동일 순위 경쟁시에는 세대주 나이, 부양가족수, 당해 주택건설지역 거주기간 등의 배점기준을 적용해 결정한다.

이와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군산동흥남지구에 건설, 조만간 일반 분양예정인 분양아파트 318호도 일반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29∼32평 규모로 벌써부터 문의가 줄을 잇따르고 있다는 게 전북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이 아파트의 우선공급대상자는 군산시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양저축가입자에 한하며 24회 이상 납입한 자가 1순위, 6회이상 납입한 자는 2순위이다. 동일순위 경쟁시에는 저축총액, 납입회수, 부양가족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홈페이지나 공사 대표전화를 이용하여 문의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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