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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어떻게 구별할까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7.05.11  / 최종수정 : 2017.05.11  21:21:28
   
▲ 지난 2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Fake News(가짜 뉴스) 개념과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주제 다가서기

요즘 인터넷과 SNS, 모바일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짜 뉴스에 많은 사람들이 거짓이 진실인 양 믿고 가짜 뉴스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뉴스들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들게 되고, 가짜 뉴스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되어 사회적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그 예로 얼마 전 가짜 뉴스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으며 유럽에서는 가짜 뉴스가 인종 차별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런 때일수록 신문이나 뉴스기사 등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번 호는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및 가짜 뉴스의 구별과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신문기사 읽기

〈읽기자료1〉

- 불신 사회, 가짜 뉴스에 낚이다

가짜 뉴스(페이크 뉴스)는 지난해 미국 대선을 기점으로 논란이 커졌다. 뉴욕타임스가 ‘페이크 뉴스와의 전쟁’이란 표현까지 쓸 정도로 가짜 뉴스의 영향력은 컸다. 한국에선 탄핵 국면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활개 치기 시작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가짜 뉴스의 요건은 조작성, 의도성, 형식성, 스트레이트성 네 가지다. 스트레이트성이란 사실관계를 다루는 것을 뜻한다. 이 네 가지 요건에 따르면 가짜 뉴스는 조작 의도를 갖고 사실관계를 거짓으로 전달하는 기사를 말한다. 하지만 정식 언론사가 아니라 SNS를 통해 유포되는 기사 형태의 ‘거짓말’도 가짜 뉴스로 불리고 있어 가짜 뉴스의 정의를 둘러싼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가짜 뉴스 논란에 휩싸인 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프리덤뉴스’ 김기수 대표이사는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국민들이 판단한다”며 “정의와 진실을 말로만 떠드는 게 아니라 팩트와 오피니언을 전달하는 우리가 진짜 뉴스”라고 주장했다. ‘뉴스타운’ 윤모 차장 역시 “우리는 가짜 뉴스가 아니다”라며 “우리가 보도한 ‘촛불집회에 중국 유학생 동원’기사는 이미 보도된 동아일보나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한 것”이라며 “그렇다면 동아일보도 가짜 뉴스라고 해야지 왜 우리만 가짜 뉴스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가짜 뉴스의 생산지는 대부분 확인이 불가능하다. 일부 집회 현장에서 배포돼 가짜 뉴스 논란을 일으킨 기사에도 ‘바이라인(기자 이름)’이 없다. 또 가짜 뉴스는 대부분 SNS를 통해 유통되기 때문에 작성자를 특정하기 어렵다. 익명성이 진짜 뉴스와 다른 가짜 뉴스의 특징 중 하나다.

지난 미 대선에선 페이스북과 구글이 가짜 뉴스의 유통경로로 지목됐다. 한국에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 등 메신저 대화방이 주요 유통경로로 활용된다. 가짜 뉴스는 온라인 문화가 낳은 현상인 셈이다. (중략) ·〈경향신문 2017-02-25〉

〈읽기자료2〉

- 가짜 뉴스(fake news)

지난해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데는 ‘가짜 뉴스’의 역할이 컸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유명 언론사를 본뜬 사이트에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폴 호너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든 사이트에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찾아왔다. 트럼프가 내 덕분에 백악관에 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조롱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들은 가짜 뉴스를 믿고 즐겼다는 게 호너의 주장이다. 그는 “트럼프가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그의 말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도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고 그의 말을 믿었다. 누구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다”며 이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뜨리는 일은 매우 쉽다. 애플리케이션도 나와 있다. 대부분 재미삼아 호기심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지만, 숨겨진 목적을 담을 수도 있다. 그런데 가짜 뉴스는 대부분 진짜 뉴스보다 더 생생하고 자극적이어서 SNS를 타고 삽시간에 퍼져 나간다. 가짜 뉴스라는 사실이 곧 드러나지만, 한번 본 뉴스에 대한 인상과 기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기존 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클수록 더욱 그렇다. 〈전북일보 2017-01-03〉

〈읽기자료3〉

- 눈앞의 가짜 뉴스, 시민 90%가 속았다.

가짜뉴스, 걸러내려면? 어렵지 않은 2가지 방법

가짜뉴스를 골라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음의 2가지는 꼭 확인해주세요.

1. 인용된 전문가 이름을 검색해볼 것.

2. 기사의 출처를 확인하라. 공인된 언론사인가?

물론 주어진 뉴스를 한 줄 한 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반증 혹은 반론할 수 있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죠. 위의 2가지만 확인해도 상당수 가짜뉴스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차원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수법이 교묘해지는 탓에 시민들이 가짜뉴스를 골라내기는 갈수록 쉽지 않습니다.

언론-정부 등 제도권 차원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예컨대 독일 정부는 유포된 가짜뉴스에 대해서 수백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미국-독일 등의 언론사들과 뉴스의 진위여부를 검증하는 ‘팩트체크팀’을 조직했습니다. 우리도 ‘가짜뉴스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 차기 대선은 가짜 뉴스와의 전쟁

“정부보다 언론이 중요하다. 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언론이 자유롭고 국민 모두가 글 읽을 줄 아는 나라라면 믿음직하다.”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뉴스가 곧 민주주의입니다. 우리는 뉴스를 보며 세상을 이해하고, 정치적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가짜뉴스는 결코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의 주류언론들은 힐러리를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방치한 것이 ‘트럼프 대선승리’라는 이변을 불렀다고 분석할 정도이죠.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가짜뉴스가 여론을 무너뜨리고, 나아가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당할 수는 없습니다. 가짜뉴스에 대한 시민-정부-언론 모두의 철저한 대비가 시급합니다.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차기 대선, 우리는 ‘가짜 뉴스’와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2017-02-21〉

〈읽기자료4〉

- “믿고 싶은 뉴스만 끼리끼리 주고받는 SNS가 가짜 뉴스 온상”

지난달 29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동아일보, 채널A 등 국내 16개 언론사가 협업해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SUN 팩트체크’(factcheck.snu.ac.kr)가 출범했다. ‘SUN 팩트체크’는 정치인의 발언, 정치인과 관련된 의혹 제기, 기타 주요 현안에 대한 뉴스의 진위를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참여하는 16개 언론사에 실리는 ‘팩트체크’ 기사의 검증결과를 사실부터 거짓까지 5점 척도로 점수를 매겨 계기반의 바늘로 보여 준다. 10일부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서비스된다. 지난 6개월 동안 팩트체크 시스템을 개발해 온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장(54)을 4일 연구실에서 만났다.

-예전부터 유언비어, 괴담이 있었다. 그런데 가짜 뉴스 문제가 갑자기 심각하게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예전의 유언비어는 그냥 떠돌아다니는 소문이었다. 그런데 가짜 뉴스는 외형상으로는 방송 뉴스나 신문 기사의 형태와 똑같아 구별이 불가능하다. 마치 프로 언론인이 쓴 것처럼 육하원칙에 맞고, 리드 문장과 헤드라인도 붙이고, 발언도 인용하고, 외신이나 과학저널 같은 소스까지 붙인다. 심지어 방송사나 신문사의 로고까지 붙여 유포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일반인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봐도 깜박 속을 수밖에 없다.”

-가짜 뉴스는 주로 어떤 경로로 유통되는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주요 통로다. 요즘 사람들은 SNS로 가까운 지인들이 보내 주는 뉴스만 주로 받아 본다. 퍼스널 네트워크를 통해 받은 뉴스는 가까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더해지기 때문에 더 믿게 된다. 가짜 뉴스는 100% 가짜가 아니다. 90%는 진짜를 넣고 결정적인 내용만 가짜 뉴스를 섞어 교묘하게 포장한다. 이 때문에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가짜인 줄 모르고 퍼 나르게 되는 것이다.” (중략) ·〈동아일보 2017-04-10〉

〈읽기자료5〉

- 가짜 뉴스 시대의 신문 읽기

가짜 뉴스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스탠퍼드 교육학과 연구팀의 조사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12개 주의 10대 청소년 약 7,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학생의 약 82%는 ‘광고 콘텐츠’와 실제 뉴스를 구별하지 못했다.

10대들은 또 어느 언론사의 뉴스인가보다는 기사의 길이나 게재된 이미지에 따라 뉴스의 신뢰도를 평가했다. 고등학생의 40%는 기형적인 모양의 꽃 사진을 봤을 때, 사진의 출처는 보지도 않고 후쿠시마 원전사태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응답했다. 결국 출처에 대한 정확한 검증 없이 게시물을 판단하고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대통령 후보 출마 발표 뉴스 중 실제 폭스뉴스 기사와 폭스뉴스와 유사한 가짜 사이트의 가사 중 어느 기사를 더 신뢰하는지 물었다. 고등학생의 30%는 가짜 사이트의 기사를 더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그래픽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다는 이유에서다. 25%만 실제 폭스뉴스 기사가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결국 학생들은 출처보다는 그래픽과 같은 외적 요인에 영향을 받아 기사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강원일보 2017-04-11〉

■ 생각 열기

△ 〈읽기자료1〉을 읽고 가짜 뉴스의 요소, 개념 및 유통 경로에 대해 아래 표 안에 정리해 보시오.

   

△ 〈읽기자료2〉에서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기사에도 신경 쓰지 않고 믿는 사실은 정말 무서운 일’이라는 폴 호너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가짜 뉴스의 특징은 무엇인지 찾아 써 보시오.

△ 〈읽기자료3〉을 읽고 가짜 뉴스를 골라내는 방법으로 제시한 두 가지는 무엇인지 찾아 써 보시오.

△ 〈읽기자료3〉에서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말과 세계 각국이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무엇인지 200자 내외로 정리하여 보시오.

△ 〈읽기자료4〉를 읽고 ‘SNU 팩트체크 사이트’(factcheck.snu.ac.kr)를 방문하여 보고 사이트에서 밝힌 언론사가 팩트체크를 함에 있어 지켜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 찾아 써 보시오.

△ 〈읽기자료5〉를 읽고 스탠퍼드 교육학과 연구팀의 조사연구 결과 가짜 뉴스가 10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써 보시오.

■ 용어 및 인터넷 사이트 참고

△가짜 뉴스(Fake News)

가짜 뉴스란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 -한국언론학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가짜 뉴스 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가짜 뉴스의 개념 및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 정의함(2017년 2월 14일).

△필터 버블(Filter Bubble)

인터넷 정보 제공자가 맞춤형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해 이용자는 필터링된 정보만을 접하게 되는 현상을 지칭한다.

△팩트 체킹(Fact Checking)

팩트 체킹은 언론계에서 흔히 쓰는 ‘사실 확인’이라는 의미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사실 유무를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과 거짓을 분명하게 판정해 이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언론의 적극적인 실천적 역할을 의미하며 독자와 언론사 모두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학생 글

- 가짜 뉴스에 속지 말자

   

가짜 뉴스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어떤 기사가 가짜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 사이에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다.

우리가 가짜 뉴스에 속지 않으려면 단체 톡 방 등에서 어떤 뉴스가 올라왔을 때 무조건 믿지 말고 먼저 어디에서 가져온 기사인지 링크를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링크된 곳에 내용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둘째는 기사에 인용된 전문가의 이름을 검색해 보고 실제 그러한 말이나 기사를 썼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기사의 출처를 확인하여 공인된 언론사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위와 같이 하였을 때 조금이라도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기사를 접하든지 꼼꼼히 살펴보고 주변에 무턱대고 퍼 나르거나 알리는 행동을 하면 안 될 것이다.백다은(전주 화산초 5학년)

- 가짜 뉴스에 속지 않으려면

   

가짜 뉴스의 문제점은 진짜 뉴스와 섞어 기사를 만들기 때문에 속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 기사들은 모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공유가 많이 되며 수 백 명이 볼 수 있기 때문에 퍼져 나가는 것이 매우 쉽고 빨라 믿는 이가 많다고 한다. 주로 유통되는 경로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이며 평소 의존하던 지인에게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믿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가짜 뉴스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인용된 전문가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속지 않으려면 이 기사가 사실인지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처벌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서현(전주 화산초 5학년)

- 가짜 뉴스의 문제점과 대응 방법

   

요즘 뉴스에서 많이 보게 되는 가짜 뉴스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어보고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첫째 가짜 뉴스에는 사실과 허위 내용이 섞여 있는데 사실은 90% 정도이고 허위 내용은 10% 정도여서 가짜와 진짜를 가려내기가 힘들다고 한다. 둘째 요즘 SNS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한 명이 글을 올리면 그 글을 본 수많은 사람들은 믿게 된다. 그리고 글을 본 사람들이 쉽게 내용을 퍼뜨릴 수 있고 이게 반복되다 보면 순식간에 수 백, 수 천 명에게도 전달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최근에 정치인의 말이나 관련된 의혹 등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SUN 팩트체크’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가짜 뉴스를 본 사람이 내용이 의심스럽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에 문의를 해서 사실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것처럼 가짜 뉴스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등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 가짜 뉴스를 함부로 만들어 내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가짜 뉴스에 속는 사람들의 수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박여원(전주 화산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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