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지역 아파트 전세가율 상승세 가속화3개월 연속 올라 76.8% 기록, 전국 평균 웃돌아 / 단독주택도 52.3% '껑충'…전세수요 증가 원인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5.15  / 최종수정 : 2017.05.15  21:19:14

올들어 전북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4월 KB주택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북지역 아파트 4월 말 기준 전세가율은 76.8%로 전국 평균 75.7%를 웃돌았다.

지난해 11월과 12월 76.2%였던 도내 아파트 전세가율은 올들어서도 1월에 76.2%를 기록하며 3개월간 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2월에 76.5%, 3월에 76.6%, 4월에 76,8%를 기록하며 상승 반전으로 전환,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개월 연속 전세가율이 상승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전북을 포함해 대구와 강원, 충북 등 4개 지역뿐이다.

4월 말 현재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당 195만3000원으로 규모별로는 소형아파트(전용면적 40.0㎡미만)는 5841만원, 중소형(40.0㎡이상 62.8㎡미만)은 1억436만원), 중형((62.8㎡이상 95.9㎡미만)은 1억6801만원, 중대형(95.9㎡이상 135.0㎡미만)은 2억4094만원, 대형(135.0㎡이상)은 3억4258만원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은 ㎡당 151만원으로 규모별로 소형아파트(전용면적 40.0㎡미만) 전세가격은 4139만원, 중소형(40.0㎡이상 62.8㎡미만)은 8108만원), 중형((62.8㎡이상 95.9㎡미만)은 1억3241만원, 중대형(95.9㎡이상 135.0㎡미만)은 1억8788만원, 대형(135.0㎡이상)은 2억525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세 수요 증가 등으로 전세가격이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단독주택의 전세가율도 전북은 전국 최상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 기준 전국의 단독주택 평균 전세가율은 43.8%인 반면 전북은 52.3%로 충남 53.3%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높은 인사 5원칙
[뉴스와 인물]
천주교 전주교구 신임 김선태 교구장

천주교 전주교구 신임 김선태 교구장 "사랑 실천 위해 자신 먼저 내려놓고 낮출 것"

[이 사람의 풍경]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문명 흔적 담은 백과사전 발간 평생의 과제"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금 수령 때 연금저축과 동일 세법 적용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임실 덕치면 임야, 신기마을 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투신 순매도 안정 때 추가 상승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