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명인들이 수놓는 화려한 전통춤…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 18일 예술무대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05.16  / 최종수정 : 2017.05.16  21:01:16
   
▲ 권번부채춤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1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목요 국악예술무대 ‘원향(原鄕)-춤 맥(脈)을 잇다’를 올린다. 전북지역 춤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수려한 몸짓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무대.

이날 공연은 총 6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금파보존회 김애미 이사장이 농악에서 쓰는 호적(태평소), 구성진 구음, 살풀이춤의 한과 슬픔이 배어나는 정형인류 ‘호적구음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 대진대 신명숙 교수가 2016년 7월 군산 향토문화제 20호로 지정된 장금도류 ‘권번부채춤’을 표현한다. 권번부채춤은 국화, 매화 등 산수화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호남 굿거리, 자진모리장단에 춘다.

세 번째 무대는 전북도립국악원 김수현 무용단장이 전북을 대표하는 춤으로 자리매김한 ‘금파한량무’, 네 번째 무대는 고(故) 조갑녀 예인의 딸이자 전주예중 교사인 정경희 씨가 조갑녀 예인의 혼이 담긴 ‘한춤(해울 정경희춤)’으로 꾸민다.

이어 고창농악보존회 이명훈 회장이 호남 우도농악 명인 나금추의 ‘부포놀이’를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는 흥과 멋의 극치를 자아내는 박병천류 ‘진도북춤’으로 장식한다. 도립국악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63-290-6840.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민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정치철새 구분
[뉴스와 인물]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전북은 유·무형 문화재 보고…부가가치 창출 활용해야"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지금부터 재무적인 계획 갖고 노후 준비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용지면 반교리 창고, 마교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