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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작품 만나보세요국립무형유산원, 40종목 50점 /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05.16  / 최종수정 : 2017.05.16  21:01:16
   
▲ 양석중 작품 ‘강화반닫이’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관하는 ‘2017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작품전’이 5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수자 작품전은 국가무형문화재의 토대이자 희망인 이수자의 작품을 전시해 전통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김선정 작품 ‘철제금은입사용문촛대’

전체 출품작은 40종목 50점이다. 이 가운데 국립무형유산원장상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상 등 총 6점을 선정했다.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은 김선정의 ‘철제금은입사용문촛대’, 양석중의 ‘강화반닫이’, 정윤숙의 ‘금은장환연화문낙죽장도’ 등이다.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상은 김부섭의 ‘수덕사 대공’, 원천수의 ‘한반도 범종’, 조숙미의 ‘쌍희자귀갑문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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