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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장애학생체전 '금 3'
전북, 전국장애학생체전 '금 3'
  • 김성중
  • 승인 2017.05.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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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여자 높이뛰기 박정화·원반 이상준·육상 1500m 김진수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대회 첫 날 잇달아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전북선수단은 11일 충남도 일원에서 개막한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전주선화학교 박정화 선수로 육상트랙 여자 높이뛰기(DB)에서 1m35cm의 기록으로 시상대의 맨 위에 섰다.

이어 육상필드 남자 중등부 원반(F20) 경기에 출전한 동암차돌학교 이상준 선수가 24m76c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혜화학교 김진수 선수도 육상트랙 남자 1500m(F20)에서 5분33초90으로 결승선을 맨 먼저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필드 남자 원반던지기(F12)에 출전한 전북맹아학교 김희찬과 김명찬도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전북은 금메달 순위로 4개를 딴 서울과 울산의 뒤를 이어 경기, 강원,충남 등과 함께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북선수단은 이튿날인 17일에도 메달 행진을 계속하겠다는 각오다.

역도 여자의 안희경 선수와 육상트랙의 임진홍, 이현지의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으며 탁구 이윤호, 유수영 선수의 입상도 예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북은 남자6인제 입식배구 인천과의 예선전, 부산과 제주를 상대로 한 플로어볼 예선 1, 2차 경기도 갖는다. 또 실내조정 500m, 1000m 예선전과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도 치르게 된다.

전북은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전에 금 17개, 은 20개, 동 23개를 목표로 10개 종목 13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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