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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북도,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 최명국
  • 승인 2017.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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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직윤리 행정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것은 전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인사혁신처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286개 기관의 공직윤리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을 평가했다.

평가 분야는 공직자 재산등록·심사제도, 공직자 선물신고제도,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 제도, 주식백지 신탁제도, 공직자 윤리위원회 운영, 우수사례 등 모두 6개 부문 21개 지표다.

전북도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퇴직자가 취업한 도내 업체가 입찰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하는 ‘퇴직자 입찰참여 근절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산등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 및 방문지원 서비스 등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시책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박용준 전북도 감사관은 “새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에 발 맞춰 공무집행의 공정성 제고와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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