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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고 학생 일동, 화재피해 가구에 사랑의 성금 전달
군산중앙고 학생 일동, 화재피해 가구에 사랑의 성금 전달
  • 문정곤
  • 승인 2017.05.1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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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고등학교(교장 김복규) 학생들이 지난 17일 월명동주민센터를 찾아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에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 가정은 지난달 24일 화재피해로 집이 전소돼 실의에 빠진 상태였으나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중이다.

딱한 소식을 접한 중앙고 학생들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사랑의 성금 85만7270원을 기탁했다.

중앙고 학생회장 권우빈 군은 “평소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라는 가르침을 받고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다양한 방안들을 서로 의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도 그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노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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