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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행진'
전북,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행진'
  • 김성중
  • 승인 2017.05.1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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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흘째 금메달 5위

전북선수단이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흘째를 맞아 전국 17개 시·도 중 금메달 순위 5위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 18일 육상트랙 임진홍(군산옥구중)이 남자 중등부 200m(T38)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전날 100m 금메달에 이어 3년 연속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현지(전주솔내고)도 여자 고등부 200m(T20)에서 1위로 골인하며 1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기록했다.

수영의 김영진(상관중)은 남자 자유형 100m(S5-6)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고 실내조정의 박연(전북맹아학교)은 여고부 1000m 타임레이스 시각(OPEN)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회에 처음 출전한 정읍다솜학교 플로어볼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와 함께 남자 6인제(지적) 입식배구팀(전북혜화학교)도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앞서 17일에는 역도 여자 -50kg에 출전한 안희경(전북혜화학교)이 데드리프트, 스쿼드, 파워리프트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내 첫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수영의 장종윤(전주온빛중)은 남자 배영과 자유형 50m S5-6에서 두 번의 금물살을 가르며 2관왕에 올랐다.

또 디스크골프 혼성종합 오픈(남원한울학교 서형규, 동암차돌학교 최윤수, 남원한울학교 김경우, 전북푸른학교 손성주, 동암차돌학교 박은혜, 이혜나), 디스크 골프 혼성 퍼팅(남원한울학교 김경우, 서형규, 동암차돌학교 최윤수, 전북푸른학교 손성주), 육상 이현지(전주솔내고), 육상 쌍둥이 형제 임진홍과 임진현(군산옥구중), 디스크 혼성 라운딩 오픈의 김경우(남원한울학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선수단은 이밖에도 이날까지 은메달 16개와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는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전북은 애초 목표인 금 17, 은 20, 동 23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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