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2-22 23:17 (목)
'전북 어르신 생활체육' 큰 잔치…장수서 2000명 참가 열전
'전북 어르신 생활체육' 큰 잔치…장수서 2000명 참가 열전
  • 정익수
  • 승인 2017.05.1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8일 장수에서 열린 전북 어르신 체육대회에서 참가자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17년 전북 어르신 체육대회가 18일 장수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내 만 65세 이상 남·녀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이항로 진안군수, 황정수 무주군수, 한영희 장수부군수,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안전위 한완수 위원장·최은희 부위원장 및 양성빈·김현철 도의원, 장수군의회 유기홍 의장·김종문 부의장과 이희숙·김용문·오재만·정영모·한규태 군의원, 완주군의회 정성모 의장,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최용득 군수 부인 이영숙 여사, 도내 14개 시군 선수 및 임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체육회와 전북도종목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체조,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 5개 일반종목과 4개 민속종목 등 모두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어르신들이 생활속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되찾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자 배치와 생활체육교실 운영, 소규모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전북도를 실현해 나가는데 도정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영희 장수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 장수를 군정지표로 삼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건강하고 살기 좋은 장수,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른 복지정책으로 생활체육 교류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 조성 및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