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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특산물 시장개척 '온 힘'
남원시, 농·특산물 시장개척 '온 힘'
  • 강정원
  • 승인 2017.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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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국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 지난 16~19일 열린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남원시 농특산물 홍보 부스.
남원시가 지역 농·특산물 시장개척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농산물 및 농식품, 건강식품, 전통식품 등 바이어 상담을 위해 국내외 최대 박람회인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과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9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3개 부스, 남원 농·특산물 홍보상담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 상담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바이어 상담은 물론 대형유통매장 벤더 및 식품 관련 유통업체와 납품·수출 상담을 실시했으며, 시식·시음을 통한 홍보행사를 가져 남원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했다.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국내 대기업 납품은 물론 전 세계 10여 개국에 만두를 수출하고 있는 (주)지엠에프를 비롯해 추어탕, 음료, 전통차, 허브차, 참기름, 들기름, 한과, 전통 떡, 도토리묵 등을 생산하는 9개 업체의 참여로 남원 홍보전시관을 운영, 100여명의 유통 및 식품 관련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한 홍보성과를 거뒀다.

또 중국 상해 국제식품박람회에는 유자차, 전통차 등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유)미와미를 비롯한 남원 특산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남원시 김부각협동조합에서 참가해 세계 50여명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 등 홍보를 실시해 많은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남원의 농·특산물 시장개척을 위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남원 농·특산물 수출증대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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