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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서남대 우선협상자로 지지" 교수협의회·직원노조 탄원서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5
서남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김철승)와 직원노동조합(지부장 황인호)은 18일 우선협상자로 서울시립대학교를 지지하는 탄원서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탄원서를 통해 “교육부는 서남대 구성원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서울시립대를 우선협상자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조속하게 상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아산 및 남원을 최대한 이끌어갈 수 있는 우선협상자, 학교 구성원의 고용승계 및 체불임금 해결 등이 가능한 우선협상자, 건실한 중장기 재정계획을 제시하는 우선협상자, 구성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된 우선협상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립대 정상화계획서는 교육부의 이행사항인 ‘330억원 교비보존조치’, ‘아산캠퍼스 정원을 최대한 남원캠퍼스로 편입’, ‘전라북도 및 남원시의회와 MOU 체결을 통한 농생명공학 활성화’, ‘공공의료 실현 및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남원 및 전북도민을 위한 학습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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