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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필터산업, 익산 제3산단 확장이전 투자협약
김진만 기자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4
익산시와 담배필터 제조회사인 현대필터산업(주)이 익산 제3산업단지 확장이전 위해 18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필터산업(주)는 익산 제3산단 2만524㎡ 부지에 7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90여명의 직원이 근무예정으로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1984년 익산 신흥동에서 시작한 현대필터산업(주)는 청주시를 거쳐 익산시 제2산단에 정착한 전북지역 유일의 담배필터 전문업체다.

설립 이래 오로지 ‘담배필터’ 한길만을 걸어와 국내 판매율 1위, 슬림담배로는 세계1위인 KT&G ‘에쎄’ 담배 필터 납품으로 연매출(16년기준) 370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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