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4
김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따르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부녀화로 인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 하여 적기영농을 도모하고자 기계화율(수도작 90%, 밭농사 56%)이 낮은 과수· 채소 등 인력이 많이 필요한 밭농업을 중심으로 범 시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올 영농작업 규모는 약 2만7816㏊로, 39만여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으며, 농기계 활용 및 농가 자체인력으로 충당 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2100㏊·2만8000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5∼6월 두 달 동안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지원, 적기 영농실천은 물론 농업·농촌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 및 군부대, 학교,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하고 언론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 김제시청 및 각 읍·면·동, 농협김제시지부 등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 1사1촌운동과 농촌체험, 도·농교류 등과 연계한 일손돕기를 적극 알선할 계획이다.

일손돕기 우선 지원 대상 농가는 독거 및 장애인농가 등 기초생활보호 대상 농가, 고령농, 부녀자, 질병과 상해로 장기입원 등 농작업을 할 수 없거나 과수· 채소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가서는 두 정당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농생명산업 새 플랫폼 구축, 일자리 창출·지역발전 모색"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모멘텀 발생 수혜주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