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무연고 사망자 증가세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2

전북지역에서 홀로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장성)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무연고 사망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2011~2016년)간 도내 무연고 사망자는 모두 141명에 달한다. 지난 2011년 21명에서 2012년 9명으로 크게 줄었다가 2013년(37명) 다시 크게 늘었다. 이후 2014년 23명, 2015년 25명, 지난해 26명으로 매년 조금씩 증가했다.

무연고 사망자는 거주지, 길거리, 병원 등에서 숨졌지만 유가족이 없거나 시신 인수를 거부해 사망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시신을 처리한 사람들이다. 주로 홀로 사는 중장년층, 노년층 또는 노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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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시신 인수 거부는 처음 듣네요. 그런게 있었다니..

한편으로는 고인의 시신을 거부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되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2017-05-19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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