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보궐선거로 당선된 김주년 전주시의원 낙마대법서 의원직 상실형 확정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3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기초의원이 선거법을 위반해 의원직을 상실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내년 4월 지방선거까지 임기가 1년이 남지 않아 보궐선거가 다시 치러지지는 않는다.

대법원 3부는 지난해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기초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선거구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전주시의회 김주년 의원(평화 2동)에 대한 상고심에서 김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둔 3월 16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식당에서 선거구민 26명에게 닭백숙 등 35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의원은 또 이날 선거구민들에게 자신과 같은 국민의당 소속인 전북도의원 예비후보자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았다. 김 의원은 당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세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스르라기
ㅉㅉㅉ... 35만원으로 평생 영광과 맞 바꿨네..
(2017-05-19 08:55: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어설픈 봉합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