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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성공률 40%…신입직 보다 높아
경력직 이직 성공률 40%…신입직 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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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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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직장인 10명 중 4명 정도는 이직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이직을 시도했던 남녀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이직자 중 40.0%가 올 상반기 이직을 위해 입사지원 했던 기업으로부터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신입직 구직자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취업 성공률 34.6%에 비해 5.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이직을 위해 올 상반기 평균 13.5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보냈으며, 서류합격 통보를 받은 기업은 평균 2.4곳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직에 성공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이 76.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12.8% △외국계기업 8.2% △공기업 2.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직무 비율을 보면, 영업·영업관리직군이 17.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생산·기능직 16.7% △고객상담·서비스 관련직 15.6% △재무·회계·총무·인사직 15.3% △IT·정보통신직 10.1% △마케팅·홍보직 7.1%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이들을 대상으로 ‘이직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만에 취업에 성공했는지’ 물은 결과, 1개월~3개월 미만이 3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개월~6개월 미만 28.1% △한 달 미만 15.0% △6개월~1년 미만 12.3% △1년~2년 미만 4.9% 등의 순이었다. 이들의 이직에 성공한 노하우 중에는 자신의 업무경력과 매칭되는 채용기업을 찾는 것이 주효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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