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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차관에 남원 출신 권덕철 실장
보건복지부 차관에 남원 출신 권덕철 실장
  • 박영민
  • 승인 2017.06.0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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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7명 임명
 

보건복지부 차관에 남원 출신 권덕철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보건복지부 차관과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등 6개 부처 차관과 청와대 정책실 경제보좌관을 임명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남원 출신으로, 전라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1회이며,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박수현 대변인은 권 차관은 “보건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현장 소통능력을 겸비한 기획통”이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임명된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서울 출신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 대통령비서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유임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서울 출신이다. 주중국대사관 공사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영국대사관 대사 등을 역임했다. 대표적인 대미·대중 외교 전략통으로 평가된다.

경남 진주 출신인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사무처 전략기획실장,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 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한 안보전문가다.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적임자라는 게 박 대변인의 설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1차관은 광주 출신으로 관광·문화예술정책에 정통한 관료 출신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문화정책국장, 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은 경기 파주 출신으로 공사 27기다.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기획·구축 운영한 경험을 보유한 안전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이와 함께 경제보좌관에 임명된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경북 김천 출신이다.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과 한국자동차산업학회 회장, 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박 대변인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시대 생존전략’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를 해 온 학자로서, 일본 등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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