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법률 도움 필요한 이들 위해 힘 더할 것"한국가정법률사무소-전북변호사회 업무협약 / 상담·소송구조 지원키로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21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이사장 오숙현)는 지난 16일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오숙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와의 업무 협약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추어 법률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황규표 회장도 “변호사들이 했어야 하는 역할을 열정적으로 대신 해오신 관계자 분들에게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미력하나마 앞으로 저희 변호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상시적으로 법률조력 이뤄져 전북지역 여성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업무 교류 △공동프로젝트 수행 △법률상담 및 소송구조 지원 △기타 상호교류 협력분야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오숙현 이사장과 황규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간 업무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도내 여성들의 법률지원에 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더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는 지난 1988년 11월 30일 전국에서 13번째로 개소한 지부로서, 개소 이후 2017년 5월말 현재 10만7715건의 상담실적(무료 법률상담 및 가정폭력 상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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