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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바이오매스 발전소, 시민 동의 없이는 안돼"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8
제216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6일 남원시로부터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또 그동안 이뤄졌던 시정질문 및 5분발언의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총무위원회는 최근 이슈가 된 서남대의 재정기여자 문제를 언급하며 서남대 구성원은 물론 남원시민들이 지지하는 재정기여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으며, 남원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인구 늘리기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 검토를 요구했다.

안전경제건설위원회는 광치동 바이오매스 발전소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의 동의 없는 정책 추진은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출산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관련 조례의 제정 및 현실적인 지원책의 발굴을 주문했다.

김종관 안전경제건설위원장은 “모든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중간 점검을 통해 방향 설정을 올바르게 해 주는 것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정확한 방향을 가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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