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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식품클러스터 2단계 先추진, 공약사업인만큼 신경쓰겠다"취임 후 첫 익산방문 / 정헌율 시장 현안 건의 이 총리 긍정 답변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8
   
▲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6일 익산의 원불교 총부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2단계 사업 우선 추진 등 지역 현안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새정부의 국정 핵심과제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이 우선 채택·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간절히 호소했다.

정 시장은 지난 16일 익산의 원불교 총부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2단계를 비롯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등 익산시 중점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조속히 추진될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선거과정 공약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을 통해 익산시를 식품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이 총리는 이에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해당 상임위원장으로 있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대통령 공약사업 이었던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의 유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의 중점 현안사업이 적극 해결될수 있도록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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