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시 실·과·소, 읍·면·동사무소 농촌일손돕기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8
   
▲ 지난 16일 김제시 죽산면사무소 직원들이 마늘수확을 돕고 있다.
 

김제시청 각 실·과·소, 읍·면·동사무소가 농촌일손돕기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만경읍(읍장 최병인)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1㏊의 논에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주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건설과(과장 선강식)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던 중 우리포장(대표 정진욱)의 도움으로 살수차(9톤급)로 물 100여톤을 지원 받아 모내기를 끝마치도록 했다.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한)는 지난 16일 제월동 월량마을 한 과수농가에서 열대과일인 ’패션 프루트(Passion Fruit) ‘의 꽃 수정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백구면사무소(면장 최니호)는 지난 15일 AI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봉산마을 한 오리사육농가를 찾아 소독활동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죽산면사무소(면장 서연종)는 1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내촌마을을 찾아 모내기 및 보리베기, 논콩 파종, 양파·마늘 수확 등을 도우며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주민복지과(과장 남궁행원)는 16일 직원 14명이 나서 성덕면 한 농가를 방문, 참깨 솎아내기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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