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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⑤ 어느 선거가 치열할까] '정당보단 인물'…기초의원 격전 예고단체장·광역의원, 선거구 넓어 전체 분위기에 성패 / 시·군의원 선거구당 최대 3명 뽑아 특정당 독주 불가
박영민 기자  |  youngmin@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2

5·9 대선 승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파격 행보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정당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와 달리 기초의원 선거가 가장 치열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초의원 선거는 후보자의 소속 정당도 중요시 되지만, 정당과는 무관하게 생활정치 현장에서 발품을 팔아온 지역 일꾼이 선택받아온 경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4년 마다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과 시장·군수, 광역의원, 시·군의원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과 시장·군수, 광역의원은 선거구마다 1명씩을 뽑는 소선거구제이고, 시·군의원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는 하나의 선거구에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3명까지를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다.

이 같은 선거구제의 특성으로 인해 광역단체장과 시장·군수, 광역의원의 경우 인물과 조직에 의한 선거운동이 당락을 가르기보다 소속 정당의 지지율에 의해 그 결과가 상당부분 좌우된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특히 유권자들의 관심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광역의원 선거는 이 같은 경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하나의 선거구에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3명까지를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 제6회 지방선거를 보면 15명을 뽑는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은 각각 8곳과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34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이 32곳에서 당선자를 내며 사실상 석권했다.

그러나 70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새정치연합 공천을 받은 후보가 모두 당선된 선거구는 25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45개 선거구에서는 각 선거구마다 무소속과 군소정당 후보들이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2명까지 당선자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기초의원 선거가 상대적으로 정당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데다 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에 비해 선거구가 좁다 보니 지역에서 얼마나 얼굴을 알렸느냐가 선거 승리의 주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개 선거구에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와 달리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3명까지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로 선거가 치러지다 보니 각 선거구마다 당선권에 들어갈 수 있는 표만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으면 배지를 달 수 있어 특정 정당을 고집하지 않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런 이유로 내년 지선에서는 기초의원 선거가 가장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20대 총선 이후 양당 구도가 형성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 간 경쟁이 예상된다”면서도 “현재까지는 대선 등의 영향으로 광역단체장과 시장·군수, 광역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정당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기초의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가 무조건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없다”며 “민주당, 국민의당, 무소속, 군소정당 후보간 간 가장 치열한 경쟁이 기초의원 선거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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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은 정당과 상관없이, 기호도 부여하지 않는데 이참에 시,군,구의원은 내가볼때 정당추천제 폐지하고 기호없이 교육감선거처럼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 풀뿌리 민주주의에서도 정당정치하니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은거다. 앞으로 시,군,구의원은 정당없이 가야한다고 생각함.
선거방식은 지금처럼 하되, 위에처럼 하자는 거임. 도의원도 정당색이 없어지도록 해야한다고 봄.

(2017-06-19 10:12:58)
ㅇㅇ
교육감은 정당과 상관없이, 기호도 부여하지 않는데 이참에 시,군,구의원은 내가볼때 정당추천제 폐지하고 기호없이 교육감선거처럼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 풀뿌리 민주주의에서도 정당정치하니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은거다. 앞으로 시,군,구의원은 정당없이 가야한다고 생각함.
선거방식은 지금처럼 하되, 위에처럼 하자는 거임. 도의원도 정당색이 없어지도록 해야한다고 봄.

(2017-06-19 10:12:05)
ㅇㅇ
교육감은 정당과 상관없이, 기호도 부여하지 않는데 이참에 시,군,구의원은 내가볼때 정당추천제 폐지하고 기호없이 교육감선거처럼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 풀뿌리 민주주의에서도 정당정치하니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은거다. 앞으로 시,군,구의원은 정당없이 가야한다고 생각함.
선거방식은 지금처럼 하되, 위에처럼 하자는 거임. 도의원도 정당색이 없어지도록 해야한다고 봄.

(2017-06-19 10:11:45)
ㅇㅇ
솔직히 도지사, 시장은 누가나가는지 아는데, 도의회/시의회 의원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도지사와 시장은 정당+인물인데, 도의원과 시의원은 지역주의가 강한 영남과 호남에서는 한 정당에서 한 지역구에 후보를 2~3명씩 내니깐 이상할거 없지만, 시의원은 솔직히 정당 필요없어 보이는데?
(2017-06-19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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