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3회 전북 귀농 귀촌 박람회 성황…90개 기관 참석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2
   
▲ 지난 16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북 귀농귀촌박람회에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들이 농촌체험마을관 등 홍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귀농 귀촌의 든든한 동반자, 전북이 함께한다고 약속드립니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한 ‘제3회 전북 귀농 귀촌 박람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농촌정책국장,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김석준 삼락농정위원장, 강태호 전북농협본부장, 정규순 산림조합전북본부장, 이건식 김제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도관, 유관기관관, 시군 홍보관, 교육기관관, 체험관, 농특산물 판매관, 첨단농기계관, 청년농업관 등 총 8개 유형으로 구분해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모두 90개 기관이 박람회에 참석했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귀농 귀촌 박람회를 개최해 귀농 귀촌에 관심있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전북 13개(전주를 제외한) 시군의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및 교육을 통해 귀농 귀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2015년 1회 귀농 귀촌 박람회때는 방문객 1만4750명 중 상담 2547명, 체험 1960명, 농산물 판매는 1900만원을 기록했고, 2회때는 방문객 1만7010명 중 상담 3359명, 체험 7565명, 농산물 판매 3144만원을 기록했다. 올 해 성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전북으로의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구체화된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인 전북도는 오는 2021년까지 추진할 30개 세부 사업에 3102억원을 투입해 매년 도시민 2만명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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