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7개 시·군 폭염주의보…이번주 가마솥더위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06.18  / 최종수정 : 2017.06.18  21:00:12

전북지역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때 이른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주와 정읍·익산·무주·완주 등 도내 5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이날까지 3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부터는 남원과 임실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18일 현재 도내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의 날씨가 이틀 연속 지속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16일 30.7도, 17일 30.6도, 18일 31.4도로 모두 평년(28도)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 가장 더운 곳은 무주였다. 무주의 낮 최고기온은 16일 33.6도, 17일 33.1도, 18일 34.32도를 기록했다. 특히 18일 무주의 낮 최고기온은 올 들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지청은 19일 전북지역 최고기온이 30~33도로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은 날씨를 보이는 등 이번 주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온열 질환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주는 대부분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온열 질환과 가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연이은 시련
[뉴스와 인물]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북 고용률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통계 만들기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마령면 덕천리 주택, 판치마을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주 반등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