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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 '간척농업 중심 6차 산업 활성화' 주제 현장회의 개최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8
   
계화면은 19일 ‘간척농업의 중심 6차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김종규 부안군수, 계화면장, 군청 실과소장과 계화면 6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양지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生生)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장감 넘치는 소통을 위해 계화리 양지마을 누룽지 공동작업장에서 진행했으며, 양지 노인회 생생마을 공동체 김상진 대표의 ‘6차산업 유채쌀 누룽지로 마을공동체 일구다’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군수·실과소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지마을 누룽지 공동작업장은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군의 지원을 받아 올해 5월 누룽지 생산·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 6000만원 이상 소득·연 1100명 이상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6차산업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농협유통망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상품 다변화를 통해 소득 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진 양지노인회 생생마을 공동체 대표는 “이번 현장회의를 통해 부안군 6차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계화면은 간척농업 6차산업의 중심지가 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속적으로 6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6차산업을 성공시켜 농본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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