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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 주민역량 강화 위해 광주시 사례 견학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8
‘미래유산’ 제1호 사업인 서학동예술마을 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주시가 주민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전주시는 19일 마을재생대학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서학동예술마을 주민 40여명과 함께 광주광역시 남구 역사문화마을과 북구 시화문화마을을 방문했다.

광주 남구 역사문화마을과 북구 시화문화마을은 서학동예술마을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이날 견학에 참석한 주민들은 타 지역의 재생사례를 견학하고 마을재생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다졌다.

마을재생대학은 마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직접 마을재생 계획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교육으로, 8월 말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교육과정 중 남은 8강에서 주제별로 팀을 구성, 해당분야 전문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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