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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9회 전국 매창휘호대회 시상식…서정숙 씨 대상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8
   
부안군은 조선시대 여류 시인 이매창을 기리는 제9회 전국매창휘호 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 17일 부안 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정숙 씨(충남 당진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부안지회(지회장 김종문)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부안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서예·문인화가 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한글부문 서정숙 씨가 대상, 우수상 한문부문 이존호(전북 부안군 ), 한문부문 김종선(충북 충주시), 문인화부문 김영자(전북 부안군)씨가 수상했으며, 특선은 강덕만(경기 고양시)씨외9명, 장려상은 박대일(전북 부안군)씨외 14명, 입선은 류병수(경북 대구시)외12명이 선정됐다.

입상된 작품은 10월 27일~29일까지 부안예술제 기간동안 부안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도록은 전국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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