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최근 '3승2무' 전북-'5연승' 강원 대격돌21일 전주서 K리그 1위-3위 맞대결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8

선두 질주냐, 선두 추격이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와 3위 강원FC가 이번 주중 제대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전북과 강원은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전북은 이번 시즌 8승 4무 2패(승점 28)로 선두에 올라 있다. 3위 강원은 7승 3무 4패(승점 24)로 선두 자리를 엿보고 있다. 무엇보다 두 팀은 최근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은 5경기 3승 2무로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이에 강원은 5연승으로 이번 시즌 클래식에 올라온 ‘신생팀’ 답지 않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북은 강원을 잡으면 선두 질주의 발판을 마련한다.

반면, 강원이 승리하면 전북을 승점 1점차로 추격한다.

지난 4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자존심을 구긴 전북은 이번 홈에서 강원에 제대로 클래식의 뜨거운 맛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반면, 강원은 전북을 잡고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양팀은 최근 공격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강대강’의 충돌이 예상된다.

전북은 지난 17일 ‘호남 더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완파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라이벌 수원 삼성도 2-0으로 잠재웠다.

강원 역시 지난 16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3)를 2-1로 격파하는 등 최근 3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닥공’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이재성(전북)과 이근호(강원)가 복귀해 한층 경기 양상은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북은 특히, 로페즈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로페즈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부상으로 이번 시즌 출전하지 못했다.

강원은 이근호와 함께 건재함을 보이는 정조국이 전북의 골문을 노린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미개척 지대
[뉴스와 인물]
김윤덕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김윤덕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세계 청소년들 새만금서 꿈과 희망 키울 수 있게 준비할 것"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완산구 중앙동 근린시설, 객사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 종목에 관심 가져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