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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 필요" 장수군의회 제281회 정례회
"장애인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 필요" 장수군의회 제281회 정례회
  • 정익수
  • 승인 2017.06.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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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의장 유기홍)는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안과 올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조사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특별위(위원장 오재만)는 오는 23일까지 7개 읍·면 27개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선정의 적정성과 추진성, 사업의 효과 및 예산낭비요인 발생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위원장 한규태)는 오는 26~29일 지난해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기금결산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유기홍 의장은 “결산심사는 전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여부를 판단해 향후 재정수요에 대처하고, 재정지출 성과 향상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배분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결산검사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유 의장은 또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조사 시에는 각종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군민의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희숙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장애인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를 보내기 위한 체육시설확충,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수군은 “장애인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고 비교 분석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을 통해 군민의 복지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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