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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식품가공기능사 20명 배출자격증반 95% 합격률 기록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5
   
▲ 완주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에서 교육생 20명이 합격했다. 사진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 교육 수료식 모습.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로컬푸드 가공공동체 조합원과 가공생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가공기능사(국가기술자격증) 자격증반에서 응시자의 95%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가공생산 활성화와 가공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실시한 자격증반 교육에서 교육생 21명이 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응시, 2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가운데 19명이 여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64세이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95%라는 높은 합격률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 “가공의 부가가치가 농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가공운영 시스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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