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박기배 익산 삼기농협조합장 취임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5
   
“성장을 위한 내실을 보다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긍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지난 14일 치뤄진 익산 삼기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박기배 조합장(59)의 취임 일성이다.

삼기농협이 현실에 안주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을 기반으로 한층 진화·성장하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내며 직접 선봉장으로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그러면서 “조합원의 삶을 책임지는 신뢰 받는 삼기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고, 조합원이 행복해하는 조합원 안전행복시대를 열어 감에 있어서도 그 어떤 노력과 수고를 결코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합장 사무실을 개방해 조합원들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노인대학과 노래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익산군산축협 기획상무와 지점장 등 31년여를 축협맨으로 살아온 신임 박 조합장은 삼기중과 전북산업대를 졸업했으며, 삼기중 총동창회장, 삼기면 체육회장, 주민자치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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