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부안 노인일자리사업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 개소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4
   
▲ 19일‘부안군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인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사업장(서부터미널 부근)에서 사업참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인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주관으로 테이프 커팅, 현판식, 매장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에서 ‘예전에는 편안하게 쉬도록 하는 것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건전한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효(孝)’라며, 앞으로 더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이 있는 채움밥상”은 부안군에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되며, 어르신 10명이 사업에 참여하여 엄마의 손맛과 정성으로 도시락과 반찬을 만들어 읍면 거동불편 재가어르신 80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단체도시락 및 반찬을 판매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소득보장과 적극적 사회참여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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